배터리 사용시간 계산기 (mAh·전압·부하)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예상 배터리 사용시간은(는) 2.83 시간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10,000mAh라는 숫자는 전압이 없으면 에너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3.7V 셀 기준이면 37Wh지만 7.4V 팩 기준이면 74Wh이므로, 출력단의 5V나 20V를 무조건 배터리 공칭전압 칸에 넣으면 두 배 가까운 오차가 날 수 있습니다.
- 기기의 소비전력이 일정하다는 가정입니다. 노트북은 화면 밝기, CPU 부스트, 외장 GPU, 무선통신에 따라 8W와 60W 사이를 오갈 수 있어 1분 최고값보다 실제 작업 30분 이상의 평균값이 더 유용합니다.
- 저온과 고온, 높은 방전전류, 배터리 노화는 사용 가능 용량을 줄입니다. 새 제품 실내 측정에서 90%였더라도 영하 환경이나 수백 회 충전한 팩에서는 같은 90%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변환효율은 부하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조배터리의 USB 승압회로가 특정 부하에서 85%라고 해도 아주 낮은 대기 부하나 최대 출력에서는 효율이 낮아질 수 있고, 케이블 전압강하로 기기가 일찍 충전을 멈출 수도 있습니다.
- 기기 자체에 내장 배터리가 있으면 외장 배터리가 공급한 에너지와 실제 추가 사용시간의 관계에 충전회로 손실이 한 번 더 들어갑니다. 보조배터리로 노트북을 충전하면서 쓰는 경우에는 전체 경로의 실측 효율을 넣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기준
- 1,000mAh는 1Ah이고 Wh는 Ah×V입니다. 기본값 10,000mAh와 3.7V는 37Wh이며 사용 가능 90%와 변환효율 85%를 순서대로 적용하면 기기에 약 28.3Wh가 전달됩니다.
- 전달 에너지 28.3Wh를 평균 10W 기기에 공급하면 약 2.83시간, 즉 약 170분입니다. 같은 배터리라도 평균 부하가 20W로 두 배가 되면 이상적인 사용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배터리의 정격 Wh가 제품에 직접 표시되어 있다면 mAh와 전압을 다시 조합한 값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항공 운송 규정이나 노트북 배터리 라벨은 mAh보다 Wh를 명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용 가능 비율과 변환효율은 서로 다른 손실입니다. 전자는 배터리 내부 에너지 중 꺼내 쓰는 몫이고, 후자는 꺼낸 에너지가 변압·배선을 거쳐 부하에 도달하는 몫이므로 두 비율을 곱해 적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000mAh 보조배터리가 2,000mAh 휴대폰을 정확히 5번 충전하나요?
그렇게 계산하면 전압과 손실을 빠뜨립니다. 두 제품의 Wh를 비교하고 보조배터리 승압, 휴대폰 충전회로, 케이블 손실을 반영해야 합니다. 각 경로 효율이 합쳐 75%라면 이론적인 5회보다 실제 완전충전 횟수는 상당히 적습니다.
어댑터에 65W라고 적혀 있으면 부하에 65W를 넣나요?
65W는 보통 어댑터가 제공할 수 있는 최대 출력입니다. 기기가 웹 작업에서 평균 12W만 쓰면 12W를 넣어야 하며, 렌더링 중 45W라면 그 작업 구간에는 45W를 사용하세요.
배터리 건강상태가 80%라면 어디에 반영하나요?
다른 손실을 별도로 모른다면 사용 가능 용량 비율에 건강상태와 방전 여유를 함께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상태 80%인 팩에서 보호 여유까지 고려해 원래 용량의 72%만 쓴다고 판단하면 72를 입력하고, 변환효율은 별도 칸에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