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용량 계산기 (면적·온수 여유율)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필요 보일러 출력은(는) 10,920 kcal/h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같은 84㎡라도 외벽이 한 면인 중간세대와 세 면이 노출된 끝세대의 부하는 같지 않습니다. 100kcal/㎡·h를 모든 집의 고정 기준으로 보지 말고 창호, 기밀, 외기 설계온도를 반영한 현장 원단위를 넣어야 합니다.
- 욕조 1개를 빠르게 채우면서 두 샤워기를 동시에 쓰면 난방 면적보다 순간 급탕량이 제품 크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의 급탕 여유율은 단순 가산이므로 제조사 온수 출탕량 L/min 검토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 지역난방 열교환기, 전기보일러, 저장식 온수탱크는 입력과 출력 정의가 다릅니다. 명판의 소비전력, 연료 투입열, 난방출력 중 어느 값을 비교하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20kW 표시를 같은 성능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 분배기 밸런싱 불량이나 긴 무단열 배관은 10% 여유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특정 방만 차가운 현상은 전체 보일러를 키우기 전에 유량, 펌프 양정, 배관 공기와 구역제어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 계산은 가장 추운 설계시간의 연속출력을 가정합니다. 하루 평균 가스 사용량에서 구한 부하는 새벽 피크를 숨길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큰 제품은 짧은 점화와 정지를 반복해 효율과 수명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84㎡에 100kcal/㎡·h를 적용하면 난방부하는 8,400kcal/h입니다. 배관 10%와 급탕 20%를 각각 기본부하에 더하면 10,920kcal/h가 됩니다.
- 열출력 환산에서는 약 860kcal/h가 1kW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10,920kcal/h는 약 12.7kW이며 제품표의 정격 난방출력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여유율 두 개는 기본 난방부하를 기준으로 더합니다. 10%와 20%는 총 30% 가산이며, 앞의 10%가 붙은 값에 다시 20%를 곱하는 32% 복리식과는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 32평이면 난방 면적에 32를 넣나요?
아니요. 입력은 ㎡이고 실제 난방되는 전용 구역을 사용합니다. 32평이 공급면적이면 공용부가 섞여 있으므로 등기나 도면의 전용면적에서 난방하지 않는 발코니·창고를 구분하세요.
24,000kcal/h 제품이 계산값 10,920보다 크면 문제없나요?
출력 여유는 있지만 최소출력이 너무 높으면 온화한 날 짧은 주기로 켜졌다 꺼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최소·정격 난방출력 범위와 온수 L/min, 기존 배관 유량을 함께 비교하세요.
급탕 여유율을 몇 퍼센트로 넣어야 하나요?
보편값은 없습니다. 샤워기 유량과 원하는 온도상승, 동시 사용 개수로 순간 급탕 kW를 별도로 구하거나 제조사 선정표를 사용하세요. 저장탱크가 있으면 탱크 용량과 재가열 시간도 판단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