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판형·본문 여백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한 쪽에서 글·도표를 놓을 본문판 면적은(는) 20,720 mm²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무선제본 300쪽처럼 두꺼운 책은 안쪽 글자가 제본 골에 가까워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80쪽 중철물에 쓴 안쪽 15mm를 두꺼운 책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실제 펼침성과 제본소 권장값을 확인하세요.
- 이 계산의 펼침 가로는 본문 두 쪽을 나란히 놓은 값이며 표지 책등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표지 파일은 뒤표지+책등+앞표지 구조이므로 책등이 14mm라면 계산값에 14mm를 별도로 더해야 합니다.
- 도련 3mm는 재단선 밖으로 배경을 연장하는 영역이지 안전 여백이 아닙니다. 페이지 번호나 글자를 재단선에서 3mm만 안쪽에 두어도 재단 편차로 지나치게 붙어 보일 수 있습니다.
- 왼쪽 페이지의 안쪽은 오른쪽 가장자리이고 오른쪽 페이지의 안쪽은 왼쪽 가장자리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에서 좌우 고정 여백으로 설정하면 홀짝 페이지 중 한쪽이 반대로 배치됩니다.
- 머리말, 쪽 번호와 장 제목이 본문판 밖 여백 영역에 놓이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계산된 본문 높이 185mm가 모든 인쇄 요소의 경계라는 뜻은 아니며, 반복 요소 위치를 별도로 설계해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152×225mm 판형에서 안쪽 22mm와 바깥 18mm를 빼면 본문 가로는 112mm입니다. 위 18mm와 아래 22mm를 빼면 본문 높이는 185mm입니다.
- 도련이 사방 3mm이면 한 쪽 파일은 완성 가로와 세로에 각각 6mm가 늘어납니다. 두 쪽 펼침은 바깥 테두리에만 도련을 더하므로 가로 304mm에 6mm를 더한 310mm입니다.
- 여백은 법정 표준이 아니라 글꼴 크기, 행 길이, 제본 방식과 독서 환경의 설계 선택입니다. 판형이 같아도 소설, 문제집, 화보의 본문판 비율은 서로 달라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련 3mm를 여백에서도 빼야 하나요?
아니요. 여백은 재단 후 완성면 안쪽의 거리이고 도련은 재단선 바깥의 인쇄 연장입니다. 본문판은 완성 판형에서 여백만 빼고, 작업 파일 크기에는 바깥으로 도련 3mm씩을 더합니다.
안쪽 여백은 책등 두께와 같은 값인가요?
다릅니다. 책등은 표지 가운데의 물리적 폭이고 안쪽 여백은 본문 글자와 제본 골 사이의 빈 공간입니다. 책등 12mm인 책이라도 본문 안쪽 여백은 펼침성과 디자인에 따라 20mm 이상일 수 있습니다.
펼침 작업 가로에 책등이 왜 빠져 있나요?
본문 좌우 페이지 사이에는 별도 책등 폭을 삽입하지 않습니다. 책등이 필요한 것은 표지 전개도이므로 앞·뒤 표지 가로 2배에 실제 책등 폭과 양쪽 도련을 더해 별도로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