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주행거리당 총비용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주행 1km당 총소유비용은(는) 747원 /km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총주행거리는 계기판 누적거리 자체가 아니라 보유 중 늘어난 거리여야 합니다. 5만km 중고차를 사서 12만km에 팔았다면 입력값은 12만km가 아니라 7만km이며, 잘못 넣으면 km당 비용이 실제보다 낮아집니다.
- 예상 순매각대금은 미래 시장가격이라 가장 큰 불확실성일 수 있습니다. 낙관적인 판매가 2,500만원과 보수적인 1,800만원을 각각 넣어 보면 7만km 기준 km당 비용이 100원씩 달라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출원금은 구매 총지출에 이미 포함된 차량대금의 조달 방식입니다. 월 할부금 전액을 금융비용으로 또 더하면 원금을 중복 계산하므로 상환표의 총이자와 수수료만 금융비용에 넣어야 합니다.
- 업무용 차량의 소득세 절감, 부가가치세 공제, 법인 비용처리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세후 TCO가 필요하면 실제 적용 가능한 절세액을 항목별로 검증해 총소유비용에서 별도 차감해야 합니다.
- 사고로 받은 보험금, 상대방 보상, 충전 무료혜택, 회사 유류비 지원처럼 비용을 보전받은 금액은 각 지출에서 빼야 자기 부담 기준이 됩니다. 지급 전 총액을 넣으면 개인이 실제 부담한 km당 비용보다 높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구매·매각 차액은 구매와 취득에 쓴 돈에서 순매각대금을 뺀 값입니다. 감가상각비와 비슷하지만 회계 장부 기준이 아니라 실제 현금 유출과 회수 예상액을 사용합니다.
- 4,500만원에 취득해 2,200만원을 회수하면 자본비용은 2,300만원입니다. 여기에 5년간 이자·보험·세금·연료·정비·주차 등 3,300만원이 들고 7만5천km를 탔다면 총 5,600만원, km당 약 747원입니다.
- 주행을 많이 하면 보험·세금과 감가 같은 고정성 비용이 더 많은 km에 나뉘어 km당 금액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료, 타이어, 초과주행 감가는 늘므로 무조건 많이 탈수록 총비용이 절약되는 것은 아닙니다.
- 택시·렌터카·대중교통과 비교할 때는 주차 탐색시간, 운전시간, 편의성도 돈 외의 차이입니다. km당 TCO는 차량 선택의 한 축이며 모든 이동수단 결정을 대신하는 단일 점수는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량 구매가격에 취득세를 포함하나요?
실제 총소유비용을 보려면 포함하는 편이 맞습니다. 차량대금, 취득세, 등록비 중 매각 때 회수되지 않는 초기 지출을 구매·취득 총지출에 넣고, 나중에 받는 순매각대금만 빼세요.
아직 차를 팔지 않았는데 매각대금은 무엇을 넣나요?
같은 연식·등급·예상 주행거리의 현재 매물과 매입 견적을 참고해 보수적 예상액을 넣으세요. 하나의 숫자를 확신하지 말고 낮음·기준·높음 세 시나리오를 계산하면 km당 비용 범위를 볼 수 있습니다.
km당 비용에 연료비가 이미 들어가는데 유류비 계산기와 무엇이 다른가요?
유류비 계산기는 거리와 연비·단가로 에너지 지출만 구합니다. 이 도구는 계산한 연료비 합계를 입력값으로 받아 감가, 보험, 세금, 금융, 정비, 주차까지 더하므로 차량 소유 전체의 단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