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단체 사업비·관리비·모금비 비율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총비용 중 사업수행비용 비율은(는) 80%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공시자료의 단위가 천원이면 80,000은 8만원이 아니라 8천만원입니다. 사업비만 천원 단위로 옮기고 관리비는 원 단위로 입력하면 비율이 크게 뒤틀리므로 세 항목을 모두 같은 원 단위로 바꾸세요.
- 현장 사회복지사의 인건비 2천만원이 사업수행비용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건비를 일반관리비로 다시 더하면 사업비와 관리비에 중복되므로 결산서에서 분류한 항목과 배분근거를 먼저 확인합니다.
- 기부금 수입이 2억원이고 총비용이 1억원인 해에 사업수행비용 8천만원은 비용 대비 80%입니다. 모금액 대비 40%라는 다른 지표와 직접 비교하면 같은 단체의 비율이 절반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기증 물품 5천만원을 현물 수익과 사업비에 함께 계상한 단체는 현금만 보고한 단체와 비용구성이 다릅니다. 현물 평가와 감가상각 포함 여부를 맞추지 않으면 높은 사업비 비율을 활동 규모의 차이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업비에 다음 해 1분기 모금비를 섞으면 회계기간이 어긋납니다. 공익목적사업과 별도 수익사업을 합칠 때도 같은 연결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공시 수치와 결과가 달라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예시 사업수행비용 8천만원, 관리비 1,200만원, 모금비 800만원의 합계는 1억원입니다. 구성비는 차례로 80%, 12%, 8%이고, 관리와 모금에 쓰인 비용을 합치면 20%입니다.
- 여기서 분모는 세 비용의 합계이며, 기부금 수입이나 연말 보유자산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같은 비용을 세 칸 중 둘 이상에 넣지 않아야 전체 구성비를 올바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사업수행비용 비율만으로 단체의 투명성이나 사업 성과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외부감사, 수혜자 수, 사업 결과, 기부자 응대 같은 자료를 함께 살펴야 비용을 낮춘 이유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업비가 80%면 기부한 1만원 중 8천원이 바로 전달되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80%는 해당 회계기간의 총비용 구성비입니다. 기부금 일부가 다음 해 사업을 위해 남아 있거나 보조금 수입이 함께 사용됐다면 개인의 1만원과 지출을 직접 대응시킬 수 없습니다.
관리비를 0원으로 신고한 단체가 더 좋은가요?
0원은 별도 관리비가 없거나 공동비용을 다른 항목에 배분했다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 담당 급여 500만원을 사업별로 배분했는지, 외부 협찬으로 충당했는지부터 확인해야 비교가 가능합니다.
세 비용이 모두 0원이면 왜 비율도 0%인가요?
비용 합계가 0원이면 구성비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화면의 0%는 계산할 지출이 없다는 표시이며 사업을 전혀 수행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아닙니다. 비용이 발생한 회계기간의 결산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