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로스팅 감량률 계산기 (생두·원두 수율)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실측 로스팅 감량률은(는) 15%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생두는 1,000g을 투입했지만 호퍼나 투입구에 8g이 남았다면 실제 드럼에 들어간 양은 992g입니다. 구매 재고 감소량과 로스터 실투입량을 섞으면 배전 감량이 수분 손실 외의 이송 손실까지 포함합니다.
- 배출 직후 860g, 15분 냉각 후 850g처럼 측정시점에 따라 무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배치를 비교하려면 배출 후 10분 또는 원두 온도 30℃ 이하처럼 같은 측정 조건을 정하세요.
- 채프가 냉각 트레이에 남은 채 원두와 같이 계량되면 냉각 후 중량이 커져 감량률이 낮게 보입니다. 반대로 샘플 스푼으로 12g을 먼저 덜고 계량하면 그 양이 로스팅 손실로 잘못 잡힙니다.
- 후선별 제외량 10g은 로스팅 중 감량률에는 들어가지 않고 판매 수율만 낮춥니다. 탄 원두를 배출 중 이미 버려 냉각 후 무게에 포함하지 않았다면 같은 10g을 다시 입력해 이중 차감하지 마세요.
- 생두 보관 중 수분 변화와 로스팅 강도, 배치 크기가 달라지면 같은 품종도 감량률이 달라집니다. 기본 15%를 고정 기준으로 평가하지 말고 해당 배치의 두 실측 중량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생두 1,000g이 냉각 후 850g이면 150g 감소했고 감량률은 150÷1,000=15%입니다. 냉각 후 중량 수율은 85%로 두 비율의 합은 같은 계량 기준에서 100%입니다.
- 850g 중 후선별 10g을 빼면 판매 가능량은 840g이고 생두 대비 판매 수율은 84%입니다. 로스팅 수율 85%와 판매 수율 84%를 발주 계산에서 혼동하지 마세요.
- 감량률이 -2%라면 냉각 후 무게가 생두보다 2% 크다는 뜻입니다. 단순 로스팅에서는 계량 용기, 다른 배치 혼입, 저울 영점, 입력 순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판매량 역산에는 평균 판매 수율을 쓸 수 있지만 소수 배치의 최고값만 적용하면 재고가 부족해집니다. 최소 여러 배치의 실측값과 산포를 기록해 발주 여유량을 별도로 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생두 10kg을 볶아 8.4kg이 나오면 감량률은 얼마인가요?
차이는 1.6kg이고 1.6÷10=0.16이므로 16%입니다. 여기서 0.1kg을 후선별하면 판매 가능량은 8.3kg, 생두 대비 판매 수율은 83%입니다.
후선별 제외량을 0g으로 넣어도 되나요?
별도 선별을 하지 않았거나 냉각 후 중량 자체가 이미 판매 가능분만 포함한다면 0g이 맞습니다. 다만 샘플링이나 포장 전 손실을 다른 단계에서 뺐는지 기록 기준을 유지하세요.
감량률로 로스팅 정도를 정확히 판정할 수 있나요?
감량률은 유용한 배치 기록이지만 생두 초기 수분, 로스터 구조, 열량, 냉각 조건도 영향을 줍니다. 15%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라이트·미디엄·다크를 확정하지 말고 색도와 프로파일, 관능을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