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배차간격 평균 대기시간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무작위 도착 승객의 평균 대기시간은(는) 5 분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도착 앱을 확인해 버스가 오기 2분 전에 정류소로 나오는 승객에게는 무작위 도착 가정이 맞지 않습니다. 계산된 평균 5분보다 실제 대기가 짧아도 출발 행동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 혼잡 때문에 버스 1대를 보내야 한다면 다음 차량까지 추가로 기다립니다. 처음 도착한 차량에 탑승한다고 가정하므로 만차가 반복되는 오전 8시 노선의 실제 승차 대기를 낮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 평균 10분이라는 안내만으로 짧은 간격과 긴 간격의 발생 횟수를 알 수 없습니다. 실제 간격 5분 6개와 15분 2개처럼 기록해야 하며 최소·최대 간격만 각각 1개로 넣는 것은 관측 분포와 다릅니다.
- 아침에는 5분 배차인데 오후 11시에는 30분 배차라면 하루 기록을 합쳐 출근 대기로 쓰지 않습니다. 본인이 이용하는 요일과 시간대에서 관측한 간격끼리 계산해야 합니다.
- 첫차 이전이나 막차 이후의 대기는 반복 운행 가정 밖입니다. 막차 뒤 첫차까지 5시간을 기다리는 상황을 일반적인 긴 간격 1개로 섞으면 출근시간 추정이 왜곡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정해진 간격 안에서 균일하게 도착하면 그 간격의 평균 잔여시간은 절반입니다. 하지만 15분 공백은 5분 공백보다 3배 오래 지속되므로 무작위 승객도 3배 자주 그 공백에 도착합니다.
- 횟수로 가중한 간격 제곱 합을 전체 관측시간의 2배로 나눕니다. 기본 예시는 총 60분, 제곱 합 600분²이므로 평균 대기가 5분입니다. 평균 배차 7.5분의 절반인 3.75분보다 1.25분 깁니다.
- 모든 간격이 10분이면 관측 횟수가 달라도 대기는 5분입니다. 관측 횟수는 승객 수가 아니라 차량 사이에 발생한 간격의 개수이며 두 종류 모두 최소 1개를 사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분 배차라면 무조건 평균 5분 기다리나요?
실제 간격이 항상 10분이고 승객 도착이 무작위일 때 그렇습니다. 5분과 15분이 한 번씩 번갈아 발생하면 평균 배차는 10분이지만 평균 대기는 6.25분입니다.
5분 6회와 15분 2회는 승객을 센 숫자인가요?
차량 도착 사이의 간격을 센 숫자입니다. 버스 9대의 연속 도착을 기록하면 그 사이 간격은 8개이며 이를 두 종류로 묶은 횟수를 넣습니다.
여러 노선 중 먼저 오는 버스를 탈 때도 쓸 수 있나요?
목적지까지 모두 탈 수 있는 차량들을 합쳐 도착 간격을 관측했다면 가능합니다. 노선별 10분 배차라는 정보만으로 2개 노선을 5분 배차로 바꾸면 동시 도착과 공백을 놓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