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배터리 주행거리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페달 분담을 반영한 예상 거리은(는) 39.23 km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에코 1단과 터보 5단은 라이더 분담률이 같지 않습니다. 평지에서 꾸준히 100W를 내는 사람은 필요한 추진력의 40%를 맡을 수 있지만 가파른 오르막에서 같은 사람의 비중이 15%로 내려갈 수 있으므로 보조 모드별로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 미드드라이브는 적절한 변속을 하면 저속 오르막에서도 효율을 지키지만 너무 무거운 기어에서는 모터가 저회전 고전류로 작동합니다. 입력한 효율 80%가 평지 순항 측정치라면 12% 경사 장거리에서는 실제 전달 에너지를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 주행 에너지 12Wh/km는 바퀴 측 요구량이지 배터리 표시 전비와 같은 뜻이 아닙니다. 배터리에서 직접 측정한 12Wh/km를 이 칸에 넣고 효율 80%를 또 적용하면 손실을 두 번 빼므로 데이터가 배터리측인지 바퀴측인지 구분하세요.
- 탑승자, 자전거, 짐의 합계가 100kg에서 125kg으로 늘면 오르막 위치에너지는 25% 증가합니다. 평지 공기저항은 무게보다 자세와 속도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주행거리 후기를 배터리 용량만 같다고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 회생제동이 있는 일부 모델은 내리막에서 에너지를 되돌리지만 일반적인 전기자전거는 프리휠과 구동 구조 때문에 회생하지 않습니다. 회생량을 별도로 측정하지 않았다면 긴 내리막을 배터리 충전 구간으로 간주하지 않는 편이 보수적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500Wh 배터리에서 85%를 쓸 수 있고 10%를 예비로 남기면 배터리측 382.5Wh가 출발 예산입니다. 구동 효율 80%를 거치면 바퀴에는 306Wh가 전달됩니다.
- 바퀴에 12Wh/km가 필요하고 라이더가 35%를 분담하면 모터 몫은 7.8Wh/km입니다. 306Wh를 이 값으로 나누면 약 39.2km이며, 페달 분담이 0%라면 같은 조건에서 약 25.5km로 줄어듭니다.
- 배터리 용량을 두 배로 하면 다른 입력이 같을 때 거리는 두 배가 됩니다. 반면 효율과 사용 가능 비율은 각각 곱해지는 값이므로 둘 다 10%포인트 낮아지면 단순히 20%만 줄어드는 방식이 아닙니다.
- 페달 분담 100%는 모터 요구량이 0이 되어 계산할 수 없으므로 상한을 95%로 제한했습니다. 모터를 완전히 끈 구간은 배터리 주행거리 문제가 아니라 일반 자전거 이동으로 분리해 해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제조사에는 100km라고 쓰였는데 계산 결과는 왜 40km 안팎인가요?
제조사 수치는 최저 보조, 가벼운 탑승자, 낮은 속도, 평탄한 시험로를 쓸 수 있습니다. 실제 총중량과 경로에 맞는 바퀴 요구 에너지, 본인의 페달 분담, 겨울철 사용 가능 비율을 넣어 조건을 맞춰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에 48V 14Ah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정격 에너지는 48×14인 672Wh로 환산해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다만 54.6V 같은 충전 완료 전압을 곱하지 말고 배터리 라벨의 공칭전압 48V를 사용하세요.
페달 분담률을 어떻게 추정하나요?
파워미터의 평균 라이더 출력과 같은 구간에 필요한 총 추진 파워를 비교합니다. 총 250W 중 사람이 100W를 냈다면 약 40%입니다. 측정 장비가 없으면 보조 단계를 바꾼 실제 배터리 소모 기록으로 범위를 좁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