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주행거리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여유를 남긴 예상 주행거리은(는) 16.32 km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제조사 표기 40km가 체중 60kg, 시속 15km, 평지, 상온 시험에서 나온 값이라면 체중 90kg으로 언덕을 오르는 출퇴근과 맞지 않습니다. 최근 10km 이상 실제 주행에서 소비한 Wh를 거리로 나눈 전비를 넣어야 경로 특성이 반영됩니다.
- 기온이 25℃에서 0℃로 내려가면 리튬 배터리의 꺼내 쓸 수 있는 에너지와 순간 출력이 함께 줄 수 있습니다. 여름에 확인한 사용 가능 비율 85%를 한겨울에도 그대로 쓰면 귀가 전에 전압 차단이 걸릴 수 있으므로 계절별 기록을 나눠 입력하세요.
- 타이어 압력이 낮거나 브레이크가 끌리면 같은 20km/h에서도 소비량이 커집니다. 공기압을 보충하거나 정비한 직후에는 과거 전비가 보수적으로 나오고, 펑크 방지용 무거운 타이어로 바꾼 뒤에는 반대로 낙관적일 수 있습니다.
- 강한 맞바람, 잦은 정지 출발, 10% 경사 구간은 모터 전류를 크게 올립니다. 지도상 12km라는 거리만 같아도 강변 평지와 신호가 많은 언덕길의 Wh/km가 다르므로 목적지까지 실제 경로의 왕복 시험값을 우선하세요.
- 배터리 잔량 막대는 전압 기반 추정이라 부하가 걸릴 때 갑자기 내려갔다가 정차하면 회복되기도 합니다. 표시 20%를 정확한 잔존 에너지 20%로 간주하지 말고, 반복 주행에서 차단 직전까지 실제 사용한 비율을 보수적으로 정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기준
- 36V와 10Ah의 정격 에너지는 360Wh입니다. 사용 가능 비율 80%면 288Wh이고, 도착 여유 15%를 그 안에서 남기면 244.8Wh를 이동에 쓰며 전비 15Wh/km에서는 약 16.3km가 계산됩니다.
- Wh/km가 커질수록 효율은 나빠집니다. 동일한 244.8Wh에서 12Wh/km면 20.4km이지만 20Wh/km면 12.2km이므로, 최고속도를 낮춰 전비를 줄이는 변화가 거리에는 직접 반영됩니다.
- 왕복 반경은 가는 길과 오는 길의 전비가 같다는 전제에서 편도 가능 거리의 절반입니다. 귀로가 오르막이거나 저녁 맞바람이 예상되면 두 방향을 따로 계산하거나 더 큰 도착 여유를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 충전기에서 소비한 AC Wh에는 충전 손실이 포함되지만 배터리 정격 Wh는 저장측 값입니다. 콘센트 전력계로 전비를 구했다면 충전 효율까지 포함된 수치이므로 배터리 잔량 기록으로 구한 전비와 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터리에 36V 10Ah 대신 360Wh라고만 적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두 입력의 곱이 360이 되도록 라벨에서 공칭전압을 확인해 넣으세요. 36V 제품이면 10Ah입니다. 충전 완료 전압 42V를 공칭전압 대신 넣으면 저장 에너지를 약 16.7% 크게 잡게 됩니다.
계기판에 Wh/km가 없을 때 전비는 어떻게 구하나요?
완충 뒤 일정 거리를 달리고 배터리에서 줄어든 에너지 또는 충전 때 보충한 에너지를 거리로 나눕니다. 예를 들어 약 150Wh를 써서 10km 달렸다면 출발값으로 15Wh/km를 쓸 수 있습니다.
매일 8km 왕복 출퇴근이 가능한지 보려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계산된 왕복 반경이 8km보다 충분히 큰지 보고, 비·저온·우회 상황을 위해 도착 여유를 남기세요. 기본 예시의 왕복 반경은 약 8.2km라 8km 일정에는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