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열부하 계산기 (체적·온도차·열손실계수)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예상 난방 피크부하은(는) 3.96 kW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체적계수 1.5W/㎥·K는 기본 화면의 예일 뿐 단열등급이 아닙니다. 열화상·기밀시험이나 외벽, 창, 지붕의 U값을 면적별로 합산한 결과가 있으면 그 건물에 맞는 계수로 역산해 넣어야 합니다.
- 실내 20℃와 외기 -5℃이면 온도차는 25K입니다. 일평균 외기 2℃를 넣으면 아침 최저기온 때 필요한 출력을 줄여 잡으므로 지역 기상 설계조건의 저온 값을 사용해야 합니다.
- 천장고가 4.8m인 작업장을 일반 주택 2.4m로 입력하면 체적과 계산부하가 절반이 됩니다. 경사천장이나 계단실은 최고높이가 아니라 실제 체적을 바닥면적으로 나눈 평균높이를 넣으세요.
- 문 개방이 잦은 매장, 배기후드가 강한 주방, 틈이 큰 창고는 침기 열손실이 체적계수에 충분히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간당 외기 유입량을 별도로 계산한 정밀 부하와 대조해야 합니다.
- 이 식은 햇빛, 사람, 조명과 장비가 보태는 내부발열을 빼지 않습니다. 야간 무인 창고에는 영향이 작지만 낮에 인원이 많은 공간은 실제 보일러 운전부하가 계산된 외피 피크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8m×5m×2.4m 공간의 체적은 96㎥입니다. 온도차 25℃와 1.5W/㎥·K를 적용하면 기본 열손실 3,600W, 여유율 10% 후 3.96kW가 됩니다.
- 온도차가 25℃에서 30℃로 20% 커지면 다른 입력이 같을 때 열부하도 정확히 20% 증가합니다. 장비 선정에서 지역 최저조건을 빠뜨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 결과 kW는 열출력입니다. 전기저항 히터는 소비전력과 가깝지만 COP 3인 열펌프의 전기입력은 운전조건에 따라 열출력의 약 3분의 1일 수 있어 명판 항목을 구분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열손실계수를 모르면 면적만으로 계산해도 되나요?
이 도구에서는 계수가 필수입니다. 에너지진단 보고서나 외피 부위별 U값 계산으로 구하고, 기존 난방기가 가장 추운 날 연속 운전한 실측 열량과 체적·온도차를 이용해 보정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방은 길이와 폭을 모두 더하면 되나요?
길이를 합치고 폭을 합치면 실제보다 큰 사각형이 됩니다. 각 방의 바닥면적을 먼저 합산한 뒤 대표 폭을 1m로, 길이를 총면적 수치로 넣거나 구역별 계산을 각각 수행하세요.
3.96kW 결과면 4kW 난방기를 고르면 충분한가요?
계산 오차, 저온에서의 열펌프 출력저하, 제상운전과 배전 한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정격 4kW가 어느 실외온도에서 나온 값인지 성능표를 보고 설계외기온도의 가용출력과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