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소요시간 계산기 (거리·고도)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예상 산행 소요시간은(는) 5.25 시간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지도에 표시된 최고점 1,000m와 들머리 300m의 차이 700m는 누적 상승고도와 다릅니다. 중간에 200m 내려갔다 다시 오르면 그 재상승도 더해야 하므로 GPX 경로의 상승 합계를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 눈, 진흙, 너덜지대, 암릉, 긴 계단에서는 같은 거리와 상승고도라도 보폭이 줄고 안전 확보 시간이 늘어납니다. 최근에 비가 왔거나 겨울 결빙이 예상되면 보수적인 페이스와 추가 휴식을 입력하세요.
- 평지 페이스와 상승속도는 동시에 완벽히 분리되지 않습니다. 이 방식은 거리 시간에 오르막 부담을 추가하므로 본인의 상승속도가 이미 전체 산행 평균으로 측정된 값이라면 시간을 중복해 크게 잡을 수 있습니다.
- 하산은 오르막보다 빠를 수도 있지만 가파른 경사, 무릎 피로, 어두워진 등산로에서는 더 느릴 수 있습니다. 별도의 하산 지연을 직접 넣는 칸은 없으므로 예상 차이를 휴식 합계에 안전 여유로 포함하세요.
- 단체 산행은 가장 빠른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가장 느린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속도와 재집결 시간을 따라갑니다. 개인 기록으로 계산한 값은 대규모 모임의 종료시각을 과도하게 앞당길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기본값에서 거리 시간은 10km×15분으로 150분이고, 상승 시간은 800m÷시간당 400m로 120분입니다. 여기에 휴식 45분을 더하면 총 315분, 즉 5.25시간입니다.
- 평지 페이스는 분/km이고 상승속도는 m/h이므로 단위를 맞춰 더합니다. 상승고도를 상승속도로 나눈 시간에 60을 곱해 분으로 바꾼 다음 거리 기준 분과 합산합니다.
- 일몰 전 도착 계획에는 계산 결과만 쓰지 말고 길 찾기 실패, 부상 대응, 교통편 대기까지 별도 완충시간을 둬야 합니다. 특히 해가 짧은 계절에는 헤드랜턴을 결과와 무관하게 준비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왕복 코스는 거리를 편도로 넣나요?
결과가 전체 산행시간이어야 한다면 왕복 전체 거리를 넣으세요. 누적 상승고도 역시 왕복 GPX에서 실제로 다시 오르는 구간까지 포함한 값을 사용해야 합니다.
상승속도를 모르면 어떤 값을 넣어야 하나요?
확실하지 않은 공통값을 고정하지 않는 계산기입니다. 최근 비슷한 산행의 이동시간과 누적 상승을 기록해 본인 값을 구하거나, 여러 속도를 바꿔 낙관·기준·보수 시나리오를 비교하세요.
휴식시간에 케이블카나 대피소 대기도 포함하나요?
걷지 않고 소요되는 시간은 모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뿐 아니라 대피소 정차, 사진 촬영, 장비 조정, 예약 교통편 대기까지 합쳐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