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원가 계산기 (관세·부가세·물류비)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수입상품 1개당 입고원가은(는) 18,858원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인보이스 가격이 FOB가 아니라 CIF·CFR·DDP 조건이면 운임이나 보험료가 이미 포함될 수 있습니다. CIF 금액에 포워더 국제운임을 다시 더하면 과세가격과 총원가가 같은 비용만큼 이중 계산됩니다.
- 관세 과세가격은 단순 송금액과 항상 같지 않습니다. 구매수수료를 제외할 수 있는지, 포장비·금형지원비·로열티·사후귀속이익을 가산하는지에 따라 1,500만원으로 입력한 간이 기준보다 세관 신고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수입 부가세 10%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는 일반과세 사업자는 현금 유출과 손익 원가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화면은 자금이 실제로 투입된 입고금액에 부가세를 포함하므로 회계상 재고원가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HS 품목번호가 바뀌거나 FTA 원산지증명이 인정되면 관세율이 8%에서 0%처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매국이 협정국이라는 이유만으로 협정세율을 넣지 말고 생산 원산지와 직접운송·증명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입고수량 1,000개 중 검사샘플 10개와 파손 20개가 생겼다면 970개를 넣어야 실제 판매가능 단가가 나옵니다. 발주수량을 그대로 분모에 쓰면 결과가 약 3.1% 낮아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기본값에서는 상품대금 1만 외화×1,400원으로 1,400만원을 만들고 국제운임 120만원을 더한 1,520만원에 관세율 8%를 적용합니다. 관세는 121만6천원이며 다른 수입세가 없다면 부가세 계산기준은 1,641만6천원입니다.
- 입고원가는 구매가격만이 아니라 정상 판매 상태와 장소에 이르기까지 직접 발생한 비용을 모으는 관리 지표입니다. 체선료나 보관료처럼 비정상 손실 성격인 비용을 제품원가에 배부할지는 회사 회계정책과 원인 분석을 따로 적용하세요.
- 한 컨테이너에 여러 SKU가 섞이면 통관료·운임을 수량으로만 나누지 않아도 됩니다. 부피, 중량, 상품가액 중 비용 발생 원인과 가까운 배부기준을 선택한 뒤 SKU별로 이 계산을 반복해야 저가·대형상품에 비용이 과소 배부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입 부가세도 상품 원가에 넣어야 하나요?
통관 때 납부하는 현금 기준 원가를 보려면 넣습니다. 일반과세자가 적격 수입세금계산서로 전액 공제받는다면 손익용 재고원가에서는 제외해 별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공제 가능 여부와 시기는 세무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관세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HS 코드와 원산지를 확정한 뒤 관세법령정보포털 또는 관세사 검토로 기본·협정·할당 세율 중 실제 신고세율을 확인합니다. 품명이 같아도 소재와 용도에 따라 코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쇼핑몰 설명만으로 8% 같은 값을 정하지 마세요.
환율은 주문일, 송금일, 수입신고일 중 무엇을 쓰나요?
자금원가 분석은 실제 송금환율, 세액 검산은 세관 과세환율, 견적은 회사 기준환율이 알맞습니다. 세 목적을 섞지 말고 계산 목적을 정한 뒤 같은 기준의 환율과 원화 운임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