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 반영 실질연금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현재 구매력으로 환산한 월연금은(는) 1,345,943원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예상연금 화면의 금액이 이미 현재가치로 표시된 경우 다시 물가로 나누면 이중 할인됩니다. 조회 결과가 ‘현재가치’인지 ‘수령시점 예상액’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공적연금은 수급 중 물가 변동을 반영할 수 있지만 확정기간형 사적연금이나 정액 인출은 명목액이 고정될 수 있습니다. 첫 수령액 이후의 구매력 경로는 상품마다 다릅니다.
- 전체 소비자물가와 은퇴가구의 체감물가는 같지 않습니다. 의료·간병·주거비 비중이 큰 사람은 평균 물가보다 자신의 필수지출이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
- 연평균 물가상승률이 같아도 실제로는 해마다 변합니다. 이 계산은 매년 같은 비율로 복리 상승한다고 가정하므로 특정 시기에 급등한 물가와 지출 조정 행동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 현재 생활비에는 자녀교육비나 대출상환처럼 은퇴 전에 끝나는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충당률을 은퇴생활 수준으로 해석하려면 은퇴 후에도 남을 지출만 다시 묶어 입력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기준
- 현재가치는 미래 명목 월연금÷(1+연 물가상승률)^남은 연수로 계산합니다. 기간이 길수록 작은 물가 차이도 복리로 누적되어 구매력 차이가 커집니다.
- 연 2% 물가가 20년 이어지면 물가배수는 약 1.49입니다. 미래 200만원의 구매력은 오늘 약 135만원 수준이므로 숫자 200만원만 현재 생활비와 비교하면 준비가 충분해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 생활비 충당률은 현재가치 연금÷현재 월생활비입니다. 100%보다 낮은 부분은 다른 연금, 근로소득, 임대소득 또는 금융자산 인출로 채워야 합니다.
- 물가 가정은 하나의 예측값이 아니라 범위로 다루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 2%, 3%를 차례로 넣으면 장기계획이 물가에 얼마나 민감한지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민연금 예상액도 물가로 나눠야 하나요?
조회 화면의 금액 표시 기준을 먼저 보세요. 현재가치 금액이면 다시 나누지 말아야 합니다. 미래 명목액이라면 첫 수령시점 구매력을 비교하는 용도로 환산할 수 있지만 실제 재평가 방식은 공단 안내를 우선합니다.
물가상승률은 몇 퍼센트를 넣어야 하나요?
한 숫자를 정답으로 보지 말고 본인의 장기계획 가정치를 넣으세요. 기준값 앞뒤로 여러 시나리오를 돌리고 의료비·임차료 비중이 크다면 해당 지출의 상승 위험도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현재가치가 낮으면 실제로 그 금액만 입금되나요?
아닙니다. 통장에는 입력한 명목 월연금에 가까운 금액이 지급됩니다. 현재가치는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가 오늘의 얼마와 비슷한지를 비교한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