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회전율·재고일수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연환산 재고회전율은(는) 6 회/년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기초 9,000만원과 기말 1억1,000만원의 평균은 1억원이지만, 월중 재고가 3억원까지 올랐다가 결산일에 빠졌다면 두 시점 평균은 실제 점유와 자금 묶임을 과소평가합니다. 월말 12개 평균을 쓸 수 있으면 더 안정적입니다.
- 분석기간 90일 매출원가 1억5,000만원을 365일로 환산하면 계절성이 없다는 가정을 합니다. 명절 선물처럼 4분기에 매출원가의 60%가 몰리는 사업은 분기 회전율을 연간 속도로 확대하면 다음 분기 수요를 잘못 예측할 수 있습니다.
- 판매가 기준 매출액을 분자에 넣으면 마진이 높은 상품일수록 회전율이 부풀려집니다. 매출 8억원, 매출원가 6억원이라면 이 계산에는 6억원을 사용해야 재고자산 장부가액과 같은 원가 기준이 됩니다.
- 위탁재고, 타사 소유 보관품, 운송 중 소유권 이전분이 재고 장부와 물리 수량에서 다르게 잡힐 수 있습니다. 기초·기말 범위와 매출원가에 포함된 상품 범위를 동일하게 맞추지 않으면 비율의 분모와 분자가 어긋납니다.
- 재고평가충당금이나 원가법 변경으로 장부 재고액이 내려가면 판매 속도가 같아도 회전율이 상승합니다. 전년 4.8회에서 올해 6.0회가 되었다면 운영 개선인지 평가손실 때문인지 주석을 함께 확인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기준
- 기본값은 평균재고 1억원, 기간 회전 6회, 연환산 6회이며 회전일수는 약 60.83일입니다. 회전율과 회전일수는 같은 현상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표현합니다.
- 180일 실적을 연환산 기준 360일로 보면 기간 회전율에 2배를 곱합니다. 비교 회사가 365일을 쓰면 작은 차이가 생기므로 벤치마크 표의 산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 전체 재고회전율 하나만 보면 저회전 SKU가 가려집니다. 카테고리별 매출원가와 평균재고를 같은 기준으로 나누고, 품절률·폐기율과 함께 보아야 빠른 회전이 항상 좋은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고 회전율은 높을수록 무조건 좋은가요?
아닙니다. 12회가 6회보다 자금 효율은 높을 수 있지만 안전재고가 부족해 품절이 늘었다면 매출 기회를 잃습니다. 회전율 상승과 동시에 주문 충족률, 결품 건수, 긴급운송비가 악화되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기초재고와 기말재고가 모두 0원이면 왜 계산되지 않나요?
평균재고가 0원이 되어 매출원가를 나눌 분모가 없습니다. 무재고 중개 사업이라면 이 지표가 적합하지 않고, 기록 누락이라면 기간 중 실제 보유 재고의 월평균이나 일평균을 사용해야 합니다.
월간 회전율을 계산하려면 무엇을 바꾸나요?
그 달 매출원가, 월초·월말 재고와 실제 달력 일수 28~31일을 넣으세요. 결과는 annual days 기준으로 연환산되며 월 자체의 회전 횟수는 결과 표에서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