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CAGR 계산기 (연평균 복리수익률)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연평균 복리수익률 CAGR은(는) 10%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첫해에 1,000만원을 투자하고 둘째 해에 500만원을 추가했다면 종료 잔고가 늘어난 이유에 납입 효과가 섞입니다. 추가 납입분을 단순히 시작액에 합쳐도 보유 시간이 달라 정확하지 않으며, 현금흐름 날짜를 반영하는 별도 수익률 계산이 필요합니다.
- 현금배당 30만원을 계좌 밖으로 꺼낸 경우 종료 평가액만 비교하면 그 배당의 성과는 빠집니다. 배당락 전후의 주가만 연결한 가격수익률과 배당을 재투자한 총수익률은 다른 지표이므로 비교 대상의 정의를 맞추세요.
- 해외자산이 달러로 10% 올라도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변하면 원화 성과는 달라집니다. 처음과 마지막 평가액을 각각 해당 시점 환율로 환산한 경우에만 환율 효과까지 포함한 원화 CAGR이 됩니다.
- 1개월 성과를 12개월로 확대하면 짧은 급등락이 크게 부풀려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36개월 동안 중간에 자산이 절반으로 줄었다가 회복했어도 시작과 끝만 같은 투자는 같은 CAGR을 보여줍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계산식은 (종료 평가액 ÷ 시작 평가액)의 (12 ÷ 보유 개월 수) 제곱에서 1을 뺀 값입니다. 기간 길이가 서로 다른 투자 성과를 연 단위로 정렬합니다.
- 1,000만원이 36개월 후 1,331만원이 되었다면 누적 증가율은 33.1%이고 CAGR은 10%입니다. 누적 증가율을 3으로 나눈 11.03%와는 복리 재투자 구조가 다릅니다.
- 기말 자산이 원금보다 작으면 연환산 값도 음수입니다. 원금 1,000만원이 24개월 뒤 810만원이면 매년 10%씩 감소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시작 평가액은 0보다 커야 하며 종료 평가액 0은 전액 손실로 계산합니다. 원금·종료액의 기본 숫자는 계산 예시이고 특정 상품의 실적이나 기대수익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익률을 보유 연수로 나누면 안 되나요?
1,000만원이 2년 만에 1,440만원이 된 경우 누적 수익률 44%를 2로 나누면 22%입니다. 하지만 20%씩 두 번 성장해야 1,440만원이 되므로 CAGR은 20%입니다. 단순 연평균과 복리 연평균을 구분할 때 사용하는 계산입니다.
적립식 계좌의 원금 합계와 잔고를 넣어도 되나요?
매달 50만원씩 24번 납입했다면 첫 납입금과 마지막 납입금의 운용 기간이 다릅니다. 이 화면은 전체 원금이 같은 날 투자되었다고 가정하므로 적립식 계좌의 성과 측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입출금 없는 구간만 따로 비교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수익이 5%이면 앞으로 1년도 그만큼 벌게 되나요?
3개월간 5%를 얻으면 연환산 값은 약 21.55%입니다. 이는 같은 성과를 네 번 반복한다는 수학적 환산이며 미래 수익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비교 시에는 실제 관측 기간 3개월도 함께 적어야 장기 실적처럼 오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