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 계산기 (주가·EPS·BPS)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주가수익비율 PER은(는) 10 배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최근 12개월 EPS가 5,000원인데 다음 연도 예상 EPS 6,000원을 사용하는 자료와 비교하면 주가 5만원의 PER은 각각 10배와 약 8.33배입니다. 과거 실적 배수와 예상 배수는 이익의 기준 시점부터 다릅니다.
- 분기 EPS 1,000원을 연간 EPS처럼 넣으면 PER이 과대 계산됩니다. 계절성이 큰 기업은 단순히 4를 곱한 값도 실제 연간 이익과 다를 수 있으므로 최근 네 분기 합계나 연간 추정치를 구분해 사용하세요.
-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산출한 EPS와 별도 재무제표 EPS가 다르면 같은 주가에서도 배수가 달라집니다. BPS 역시 비교 기업과 같은 자본 범위, 주식 종류, 재무 기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1주를 5주로 나누는 액면분할 뒤 주가는 조정했는데 EPS와 BPS를 예전 값으로 두면 배수가 모두 왜곡됩니다. 기본 EPS와 잠재주식 전환을 반영한 희석 EPS가 다른 기업에서도 데이터 제공자의 기준을 맞춰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PER은 주가 ÷ 연간 EPS이고 PBR은 주가 ÷ BPS입니다. 주가 5만원, EPS 5,000원, BPS 4만원이면 각각 10배와 1.25배이며 이익수익률 E/P는 10%입니다.
- 이익수익률은 EPS ÷ 주가로 PER의 역수입니다. 이익 전부를 현금으로 배당하는 구조를 가정하지 않으므로 E/P 10%를 배당수익률 10% 또는 예금처럼 확정 지급되는 금리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 PBR 1배 아래는 장부상 순자산보다 주식가격이 낮다는 뜻입니다. 장부에 적힌 자산을 전부 그 가격에 팔 수 있다는 보장이 없고 부채·영업손실·회수 가능성도 있어 청산 차익을 직접 의미하지 않습니다.
- EPS 또는 BPS가 0이면 해당 배수의 분모가 사라집니다. 음수 EPS의 PER과 음수 순자산의 PBR을 일반적인 양수 배수로 비교하지 않도록 이 계산은 두 값 모두 0보다 큰 기업으로 범위를 제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PER 10배면 10년 뒤 투자금이 회수되나요?
현재의 주당이익이 주가의 10분의 1이라는 뜻입니다. 향후 이익이 매년 같고 그 이익 전부가 투자자에게 지급된다는 조건이 없으므로 회수기간 10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PER은 기업 간 가격 수준을 비교할 때 쓰는 배수입니다.
적자 기업의 EPS −500원은 왜 입력할 수 없나요?
적자 상태에서 주가 1만원을 −500원으로 나누면 산술상 −20배지만, 이를 양수 PER보다 저렴하다고 순서화할 수는 없습니다. 이 화면은 흑자 기업 비교용으로 설계되어 음수와 0을 제외합니다. 음수 EPS를 임의로 양수로 바꾸어 넣으면 안 됩니다.
PBR이 0.5배인 회사가 2배인 회사보다 무조건 싼가요?
장부가 대비 배수만 보면 0.5배가 낮지만 업종별 자산 구성과 수익 창출력이 다릅니다. 무형자산 중심 회사와 설비가 많은 회사를 같은 기준으로 단순 서열화하기 어렵습니다. 동일 업종과 같은 재무 시점의 수치부터 비교하는 데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