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탈수 후 잔류수분율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마른 빨래 기준 잔류수분율은(는) 62.5%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마른 빨래가 4kg이고 탈수 후 순무게가 6.5kg이면 물이 2.5kg 남아 잔류수분율은 62.5%입니다. 젖은 전체 무게로 나눈 38.46%는 다른 분모의 수분함량이므로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 빈 바구니 0.5kg을 공제하지 않으면 같은 사례가 75%로 높아집니다. 탈수 직후의 젖은 바구니가 처음보다 무거워졌다면 물기를 제거한 동일 용기를 사용하거나 그때의 공제무게를 다시 재세요.
- 마른 무게를 잰 뒤 양말 한 켤레를 추가하거나 보풀과 먼지가 많이 빠지면 두 번의 질량 차이를 모두 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코스 비교 때는 동일한 물품 전체를 빠짐없이 계량해야 합니다.
- 탈수 종료 후 30분 동안 널어 두었다가 재면 그 사이 증발한 물 때문에 수치가 낮아집니다. A코스와 B코스를 비교할 때는 종료 후 측정까지 걸린 시간도 동일하게 맞추세요.
- 일상 실내에서 말린 4kg은 시험실의 절대 건조질량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식 성능시험과 비교하려면 시료 조절 조건과 측정 절차가 같아야 하며 가정의 기록은 자체 비교로 해석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기준
- 잔류수분율은 (탈수 후 순무게 − 마른 빨래 무게) ÷ 마른 빨래 무게입니다. 백분율 표시는 이 비율에 100을 곱하며 세탁기 회전수만으로 수분율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 마른 빨래 2kg에 물 3kg이 남으면 잔류수분율은 150%가 됩니다. 분모가 전체 젖은 질량이 아니므로 100%를 넘는 결과도 수학적으로 가능합니다.
- 차이가 음수이면 물이 음수라는 뜻이 아니라 측정 조건이 맞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바구니 공제, 마른 무게, 세탁물 누락을 점검하도록 원래 차이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탈수율 90%라는 말과 같은 지표인가요?
다릅니다. 여기서는 남은 물을 마른 포 무게로 나눕니다. 물을 얼마나 제거했는지의 비율을 구하려면 탈수 직전의 수분량도 필요하므로 결과에서 100을 빼거나 100에서 결과를 빼서 탈수율로 부르면 안 됩니다.
잔류수분율이 낮으면 무조건 좋은 코스인가요?
예를 들어 70%에서 50%로 낮아지면 마른 빨래 4kg당 물이 0.8kg 덜 남습니다. 다만 구김, 소재 손상, 소음과 사용 전력은 계산하지 않으므로 수분 지표 하나로 코스를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음수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순무게가 마른 무게보다 작으면 경고를 표시합니다. 바구니가 0.5kg인데 5kg으로 적지 않았는지, 세탁 전후 옷 개수가 같은지 확인한 다음 동일한 저울로 다시 계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