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금 소진기간 계산기 (수익률 0% 기준)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수익률 0% 기준 자금 유지기간은(는) 150 개월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예금이자·투자수익·운용수수료를 모두 0%로 둡니다. 주식 비중이 높거나 확정금리 상품을 보유했다면 실제 잔액 경로는 수익 발생 시점과 손실 순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월생활비가 매년 물가만큼 오르는 상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현재 300만원 지출이 계속 같다고 보는 계산이므로 10년 이상 장기 구간에서는 의료비와 주거비 상승을 별도 시나리오로 다시 넣어야 합니다.
- 국민연금 개시 전에는 소득이 적고 개시 후에는 늘어나는 식의 단계별 현금흐름을 하나의 월평균으로 단순화합니다. 연금 개시 전후를 나눠 각각 계산하면 더 현실적인 경계시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전세보증금 반환, 주택 매각, 보험 만기금처럼 특정 시점에 들어올 목돈은 자동 합산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동차 교체나 자녀지원처럼 예정된 큰 지출도 금융자산에서 먼저 빼고 시작해야 합니다.
- 비상예비금이 현재 금융자산보다 크면 인출 가능 자산은 0원으로 처리됩니다. 예비금을 실제로 사용할 의향이 있다면 남길 금액 자체를 낮춰 별도 결과를 비교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기준
- 계산식은 max(금융자산−비상예비금, 0)÷max(월생활비−월지속소득, 1)입니다. 마지막 1원은 부족액이 0원 이하일 때 계산이 멈추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장치입니다.
- 기본 예시에서는 2억원 중 2천만원을 남겨 1억8천만원을 쓸 수 있고, 월 300만원에서 소득 180만원을 뺀 120만원씩 인출하므로 150개월, 즉 12.5년입니다.
- 소진기간을 늘리는 방법은 자산수익률 가정을 높이는 것만이 아닙니다. 지속 가능한 월소득 10만원 증가는 매달 부족액을 그대로 10만원 줄이므로 결과에 직접 반영됩니다.
- 이 결과는 은퇴 시점에 필요한 총자금을 구하는 `노후 필요자금`과 반대 방향의 질문입니다. 이미 가진 유동자산이 현재 지출구조에서 언제까지 남는지를 보는 점검용 계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집값도 금융자산에 넣어야 하나요?
계속 거주할 집은 바로 인출할 수 없으므로 제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매각·다운사이징 또는 주택연금 전환을 확정했다면 실제로 생활비에 투입할 순현금만 별도 시나리오에 더하세요.
월소득이 생활비보다 많으면 왜 큰 개월 수가 나오나요?
월 부족액이 없어서 정상적으로는 자산이 이 구조만으로 소진되지 않습니다. 화면의 기간 숫자 대신 중간 단계의 ‘소득 차감 전후 월 차이’가 0원 이하인지 확인하세요.
펀드 기대수익률을 반영할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시장수익률을 넣지 않는 보수적 기준선입니다. 수익률이 필요한 인출 계획은 수익의 발생 순서, 세금, 수수료까지 함께 다루는 별도 시뮬레이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