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필요자금 계산기 (월 부족액 기준)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현재 가치 기준 노후 필요자금은(는) 545,000,000원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은퇴 후 생활비가 매년 물가만큼 오르거나 의료·간병비가 후반에 집중되면 매달 같은 금액을 쓴다는 결과보다 실제 필요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생활단계별 예산을 따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연금 개시 시점이 서로 다르면 은퇴 직후의 소득 공백이 생깁니다. 이 도구는 입력한 월 연금이 첫 달부터 끝까지 계속 들어온다고 가정하므로 조기퇴직자는 브리지 자금을 별도로 더해야 합니다.
- 투자수익을 반영하지 않아 안정적인 실질수익이 지속되면 필요한 최초 원금보다 보수적으로 나옵니다. 반대로 시장하락 초기에 인출하면 평균수익률이 같아도 자금이 더 빨리 줄 수 있습니다.
- 주택수선·차량교체·자녀지원·간병비를 월생활비에도 넣고 목돈에도 다시 넣으면 중복 계산됩니다. 반복지출과 일회성 지출을 구분해 한쪽에만 반영하세요.
- 세전 연금액을 월 고정소득에 넣으면 원천징수와 건강보험료 이후 실제 생활비 충당액을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통장에 들어올 세후 예상액을 사용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기준
- 핵심 산식은 max(월생활비−월 고정소득, 0)×12×사용연수입니다. 여기에 사용자가 정한 예비율과 별도 목돈 수요를 더합니다.
- 월생활비보다 연금소득이 많으면 생활비 부족액은 0원으로 제한되지만 목돈 수요는 그대로 남습니다. 매월 흑자를 목돈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효과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 사용기간은 기대수명과 같지 않습니다. 부부라면 더 오래 생존할 사람, 은퇴연령 차이, 유족연금 전환으로 소득이 줄어드는 시기까지 고려해 종료연령을 정해야 합니다.
- 예비율은 법정 기준이 아니라 계획의 완충장치입니다. 주거가 안정적이고 보험 보장이 충분한 경우와 임차료·간병 위험이 큰 경우에 같은 비율을 쓸 이유가 없으므로 직접 조정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재 생활비를 그대로 월생활비에 넣어도 되나요?
출퇴근비·자녀교육비처럼 은퇴 후 줄 항목은 빼고 의료비·여가비처럼 늘 항목은 더해 은퇴용 예산을 다시 만드는 편이 정확합니다. 부부 중 한 명만 남는 시기의 지출도 별도 검토하세요.
집값도 노후자금에 포함하나요?
계속 거주할 집은 생활비로 바로 쓸 수 없으므로 현금성 노후자산과 분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매각·다운사이징·주택연금 계획이 확정됐다면 그때 생기는 순현금흐름만 반영하세요.
투자수익률을 왜 입력하지 않나요?
수익률 하나만 넣으면 손실 순서와 물가, 세금이 가려져 지나치게 정밀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결과를 0% 실질수익의 기준선으로 사용하고 별도 시나리오에서 보수·기준·낙관 현금흐름을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