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무게별 밥 물양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밥솥에 더할 물은(는) 600 mL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마른 쌀 600g과 30분 불린 뒤 물을 머금은 쌀 600g은 내부 수분이 다릅니다. 평소에는 마른 쌀을 재고 어떤 날은 불린 쌀을 재면 같은 100%라도 밥이 달라지므로, 입력 도움말처럼 세척·불림·물빼기 순서를 매번 동일하게 고정하세요.
- 햅쌀, 묵은쌀, 현미, 찹쌀은 필요한 수분과 흡수 속도가 같지 않습니다. 백미에 맞춘 100%를 현미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밥솥 설명서의 곡물별 눈금이나 최근 성공한 배치의 쌀 무게와 추가 물을 나눠 비율을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 무쇠솥처럼 증기가 많이 빠지는 용기와 밀폐도가 높은 압력밥솥은 증발 손실이 다릅니다. 동일한 쌀 600g·물 600mL라도 센 불 유지시간, 뚜껑 틈, 뜸들이기 10분 여부 때문에 완성 수분이 달라지므로 조리기구가 바뀌면 작은 양으로 시험하세요.
- 콩, 버섯, 무, 고구마처럼 수분을 내거나 흡수하는 부재료가 들어가면 흰쌀밥의 물 공식만으로 맞지 않습니다. 부재료 300g을 추가해도 이 계산은 그 수분을 보정하지 않으므로 해당 레시피가 지정한 감수량을 사용자가 water_ratio에 반영해야 합니다.
- 계산에서는 물 1g을 약 1mL로 보지만 뜨거운 물의 밀도와 계량컵 눈금 오차까지 정밀하게 보정하지 않습니다. 가정 취사에서 600mL 전후는 충분한 근사지만, 1mL 차이를 근거로 식감 문제를 판단하기보다 10~20mL 단위로 기록하며 조정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기준
- 추가 물은 물 뺀 쌀 무게×비율÷100입니다. 600g에 100%면 600mL, 90%면 540mL, 110%면 660mL가 됩니다.
- 원하는 결과를 역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쌀 750g에 물 825mL를 넣어 성공했다면 825÷750×100=110%이므로 다음에도 같은 전처리 조건에서 110을 입력합니다.
- 비율 차이는 쌀 양이 커질수록 누적됩니다. 200g에서 5%포인트 차이는 물 10mL지만 2kg에서는 100mL 차이이므로 대량 취사에서는 눈대중보다 저울과 계량 용기를 함께 쓰는 편이 재현성이 높습니다.
- 취사 전 합계는 쌀과 더한 물의 단순 합입니다. 600g+600mL를 약 1200g으로 보지만 취사 중 증기가 빠지므로 완성 밥 무게가 반드시 1200g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쌀 한 컵에는 물을 몇 mL 넣어야 하나요?
컵은 180mL·200mL 등 규격이 다르고 쌀의 실제 무게도 담는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쌀을 g으로 잰 뒤 본인 밥솥에서 성공한 비율을 넣으세요. 예를 들어 물 뺀 쌀 180g에 100%면 물 180mL입니다.
쌀을 불렸다면 물을 무조건 줄여야 하나요?
불린 쌀은 이미 물을 흡수했지만 얼마나 줄일지는 불림 시간과 배수 방법에 따라 달라 고정할 수 없습니다. 같은 30분 불림과 5분 물빼기를 반복해 90%, 95%, 100%처럼 소량 시험한 기록으로 비율을 정하세요.
결과 600mL를 밥솥 눈금까지 채우라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이 값은 쌀을 넣은 뒤 별도로 더할 물의 양입니다. 내솥 눈금은 쌀 컵 수를 전제로 설계된 경우가 많으므로 계량한 물 600mL를 넣고 다시 눈금까지 보충하면 물이 이중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