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물품 감가율·잔존가치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판매비용까지 반영한 누적 감가율은(는) 42.5%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출고가 150만원 제품을 행사에서 120만원에 샀다면 기준은 실제 결제한 120만원입니다. 출고가를 넣으면 72만원 중고가격의 감가율을 40%로 보지만 실구매가 기준은 그보다 낮게 계산됩니다.
- 현재 매물 호가가 72만원이어도 최근 완료거래가 65만원이고 네고가 통상 3만원이라면 72만원을 순매각 가능가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같은 상태·용량·구성품의 체결 가능한 값을 넣으세요.
- 판매 전 배터리 교체 12만원이 가격을 올려도 그 비용을 판매비용에서 빼지 않으면 보유기간의 가치보존 성과가 과대평가됩니다. 이미 지출한 수선비와 예상 플랫폼 비용을 합산하세요.
- 24개월 중 8개월 동안 대여해 20만원을 벌었다면 이 계산의 감가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대여수입까지 포함한 총보유수익을 평가하려면 20만원을 별도 현금흐름으로 더해야 합니다.
- 한정판이 12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오르면 감가액과 감가율이 음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류가 아니라 순매각가가 취득가보다 높다는 뜻이지만, 아직 팔리지 않은 호가는 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순매각가는 현재 예상 판매가에서 수수료·배송·수선을 뺀 금액입니다. 72만원에서 3만원이 빠지면 실제 회수 가능한 가치는 69만원이고 120만원 대비 잔존가치율은 57.5%입니다.
- 누적 감가율은 (실구매가-순매각가)÷실구매가입니다. 기본값에서는 51만원이 감소해 42.5%이며, 잔존가치율 57.5%와 합하면 100%가 됩니다.
- 월평균 감가 21,250원은 51만원을 24개월로 균등하게 나눈 비교 지표입니다. 실제로 첫 3개월에 가격이 급락하고 이후 완만해져도 월별 동일 금액이 떨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은품과 카드 캐시백은 실구매가에서 빼나요?
현금처럼 확정된 10만원 캐시백은 120만원 결제액에서 빼 110만원을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은품을 임의의 정가로 차감하면 기준이 흔들리므로 실제 판매했거나 대체구매를 줄인 금액만 반영하세요.
판매가가 구입가보다 높으면 감가율이 마이너스여도 되나요?
됩니다. 120만원에 산 한정품의 순매각가가 135만원이면 가치 감소액은 -15만원, 누적 감가율은 -12.5%입니다. 다만 거래가 완료되기 전에는 평가이익일 뿐입니다.
연 감가율로 미래 중고가격을 예측할 수 있나요?
여기의 연환산 값은 과거 24개월 감소액을 12개월 크기로 단순 환산한 금액입니다. 매년 같은 비율로 복리 하락한다고 가정하지 않으므로 3년 뒤 가격 예측에는 사용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