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기계식 시계 일오차 계산기 사용 안내
계산 과정
기본 입력값으로 계산하면 실측 일오차 (양수는 빠름)은(는) 5 초/일입니다. 항목별 내역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경우
- 처음에 2초 빠르고 72시간 뒤 17초 빠르다면 새로 벌어진 차이는 15초입니다. 끝값 17초를 그대로 3일로 나누면 출발할 때 이미 있던 2초까지 이번 측정의 진행 오차로 포함하게 됩니다.
- 측정 중 용두를 빼서 시각을 1번 맞췄다면 연속 관찰이 끊긴 것입니다. 처음과 끝 두 값만으로는 보정한 양을 알 수 없으므로 시각 조정을 마친 시점을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 다시 기록하세요.
- 처음에는 휴대전화 자동시각, 마지막에는 벽시계를 사용하면 두 기준의 차이가 결과에 섞입니다. 기준 장치끼리 5초 차이만 나도 24시간 관찰의 일오차가 5초 달라지므로 같은 기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 하룻밤 다이얼을 위로 두고 관찰한 8시간과 손목에 차고 움직인 8시간은 자세와 동력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중 한 구간의 값을 전체 생활패턴이나 모든 자세의 성능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 측정 사이에 시계가 2시간 멈췄거나 날짜 변경 때 시간을 잘못 읽었다면 단순히 몇 초의 정상적인 진행 편차를 관찰한 사례가 아닙니다. 먼저 멈춤 여부와 관찰 기록을 확인하고 원인을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준
- 일오차는 종료 오차에서 시작 오차를 뺀 뒤 관찰시간으로 나누고 24를 곱합니다. 기본 예시의 15초 변화와 72시간은 하루 +5초이며, 플러스는 기준보다 더 빠르게 진행한다는 뜻입니다.
- 종료 때 +17초에서 같은 속도가 추가 30일 동안 유지되면 새 편차는 +150초, 보정하지 않은 최종 오차는 +167초입니다. 이는 예상 누적 계산일 뿐 다음 달 실측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브랜드나 무브먼트별 허용범위를 공통 상수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5초라는 관찰값만으로 정품 여부, 오버홀 필요성, 공식 등급 통과 여부를 판정할 수 없으며 해당 개체의 점검 조건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처음 -10초, 이틀 뒤 -4초면 느린 시계인가요?
시각 자체는 여전히 4초 느리지만 관찰 중에는 6초 빨라졌습니다. 48시간 기준 일오차는 +3초입니다. 현재 맞는 정도와 하루 진행 속도를 서로 나눠 읽어야 합니다.
타임그래퍼 +2초인데 착용 기록은 +8초여도 되나요?
둘은 관찰 조건이 다릅니다. 기기 화면의 특정 자세 순간 측정과 3일간 착용한 평균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대와 착용 습관으로 다시 기록해 편차가 반복되는지 비교하세요.
10분만 관찰해도 하루 오차를 계산할 수 있나요?
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읽기 오차가 크게 확대됩니다. 10분에서 시작·종료 차이를 1초 잘못 읽으면 일 환산이 144초 달라집니다. 중고 시계 상태를 비교할 때는 충분한 연속 관찰 기록을 준비하세요.